광주교육청, 온라인 ‘2020 광주교직원예술제’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 공연 방안을 마련하고 교직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0 광주교직원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20 광주교직원예술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이 출연하는 온라인 공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사전 촬영으로 제작된 연주, 무용, 연극 등의 공연 영상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광주교직원예술제에 출연한 관내 16개 교직원 동아리는 통기타 앙상블, 북춤, 사물놀이, 난타, 오케스트라, 성악, 보컬, 낭독극,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국악 관현악,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올해 38회째를 맞이한 광주교직원예술제는 교직원들의 문화예술 역량 개발 결과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 예술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려는 교직원의 창작 열정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학교를 행복한 공간으로 변화시킬 큰 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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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수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실시간 비대면 예술 공연 및 온라인 학생예술축제처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다같이 향유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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