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387억 원 확보

영광군 ‘e-모빌리티 현안사업’ 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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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내년도 국고 사업 예산 중 e-모빌리티와 관련한 국가 예산 387억 원을 확보해 e-모빌리티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주요 현안사업 8건 317억 원, 신규사업 3건 70억 원 등을 포함한 총 387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국고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분주하게 노력한 성과물이다.


주요 현안사업은 ▲미래이동수단 사용자 경험 랩 증진 기반구축사업(41억 원) ▲초소형전기차 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39억 원) ▲중소·중견 기업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개발(90억 원) ▲이동형 융합 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 기반구축사업(38억 원) 등 총 8건에 국비 317억 원을 확보했다.

신규사업은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30억 원) ▲미래차전자파 적합성 인증평가 시스템 구축사업(30억 원) ▲e-모빌리티 공정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10억 원)으로 총 3건에 국비 70억 원을 확보해 새로운 e-모빌리티 사업을 통한 기존사업과 연계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군은 e-모빌리티 기반 구축, 산업 육성, 산업 확산, 산업 융합까지 4단계의 플랜을 기반으로 한 오는 2025년까지 100여 개의 관련 기업을 유치, 2000개의 일자리창출을 통해 영광의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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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노력할 것이다”며 “국비 예산 확보에 함께 노력해준 지역구 국회의원, 도·군의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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