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교회 관련 확진자는 경산·성주 포함 66명 …
14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7365명

12월12일 대구시 동구 금호강 안심습지에서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날개를 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2월12일 대구시 동구 금호강 안심습지에서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날개를 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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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영신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환자는 7365명(해외유입 101명 포함)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16명 가운데 5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영신교회와 관련돼 있다.

대구에서는 지난 10일 영신교회발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이후 12일 29명, 13일 13명 등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대구권인 경북 경산(8명)과 성주(3명)에서도 영신교회 신도와 접촉한 주민 1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4일과 6일 신도들 모임을 갖고 찬양연습과 식사를 함께했으며, 일부는 행사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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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디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17명이다. 지역 내 4개 병원에서 116명, 지역 외 1개 센터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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