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잔소리 하지 않고 스스로 책 읽는, 자녀독서 지도법’... 매일 스스로 책 읽는 아이로 성장하는 ‘7단계 독서법’ 강연

전안나 작가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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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비대면 강연을 마련했다.


구는 14일까지 ‘초등 하루 한권 책밥 독서법’ 저자 전안나 작가 강연회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잔소리 하지 않고 스스로 책 읽는, 자녀독서 지도법’을 주제로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전안나 작가의 저서 ‘초등 하루 한권 책밥 독서법’을 통해 매일 스스로 책 읽는 아이로 성장하는 ‘7단계 독서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7단계 독서법’은 독서지도 적기는 언제인지, 나이대에 맞는 최적의 독서법, 동기부여 방법, 추천도서 등 7단계로 나눠진 독서법으로, 저자가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면서 깨우친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어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독서지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이번 강연은 취학 전 1000권 읽기와 연계한 유아·초등 저학년 시기 읽기의 중요성, 디지털시대에 책 읽기의 필요성, 독서발달 단계별·연령별 독서지도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연은 비대면 온라인(Zoom) 강의로 진행,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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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와 학부모들이 즐거운 독서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 내에서 안전하게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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