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임직원 최우수 아이디어 선발'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모비스가 한 해 동안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간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엠필즈 페스타 2020'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50,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15% 거래량 1,177,293 전일가 64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는 미래차 분야 선행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 포털 'M.FIELDs(엠필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연구개발 과제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엠필즈에 한 해 동안 올라온 아이디어 중 최우수 아이디어 2개를 선발하고, 현재 개발 중인 지난 해 분기 우수 아이디어를 시연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 아이디어 포털에 올라온 650여 건의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 8개가 최종 페스티벌에 올랐다. 아이디어 제안자가 직접 임직원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참여자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2020년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 위치한 THE STUDIO M. 에서 아이디어 페스티벌 'M.FIELDs FESTA 2020'에 참가한 직원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사진=현대모비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UV LED를 이용한 차량 내부 살균 장치'와 'G센서를 이용한 차량 자세 추정 방법' 등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뽑혔다. 최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해외 글로벌 기업 탐방 및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강지성 연구원은 "담당 업무 이외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고민을 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가 미래 기술로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색각 이상자를 위한 HMI 기술 ▲카메라 렌즈 클리닝 기술 등 2019년 우수 아이디어 4건은 현재 선행 기술에 대한 콘셉트 및 기능 검증을 완료했다.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내 테크 갤러리에서 기술 시연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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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아이디어 포털 외에도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 연구원들이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테크 챌린지 프로그램 등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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