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사이버정책 협의…코로나19 영향 등 사이버 위협 평가
3국 협력 분야 의견 교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9일 중국, 일본과 제5차 한·중·일 사이버정책 협의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충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중국측 왕 레이 외교부 사이버조정관, 일본측 타케시 아카호리 외무성 유엔 및 사이버정책대사가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사이버안보 분야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3국은 이번 협의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포함한 사이버 위협 평가, 유엔 및 아세안지역안보포럼 등 국제 및 지역 협의체, 3국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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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사이버정책협의회는 2014년부터 3국이 순환 개최해 왔으며 사이버안보 분야 역내 협력 증진을 위한 정례 협의체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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