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신의도에서 80대 주민이 골절 부상을 당해 목포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서 80대 주민이 골절 부상을 당해 목포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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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7시 55분께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 거주하는 주민 A 씨(83·여)를 긴급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응급환자 A 씨는 노인정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고 나서면서 높은 계단에서 넘어져 우측 고관절 골절로 긴급이송 됐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 씨는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응급환자의 이송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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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325명을 긴급 이송하며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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