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만에 100만명 증가
보건팀 소개하며 백신 조기 보급 강조
최근 일주일 하루 사망자 평균 2200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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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취임 직후 100일동안 1억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월밍턴에서 자신의 보건팀을 소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백신을 공급하는 것은 우리 나라 역사상 가장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의회의 자금 지원 없이는 이런 노력이 중단될 것"이라며 의회 차원의 백신 유통과 접종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보건팀에 합류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행사에 화상으로 참석해 "하나의 국가로서 단결하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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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누적 기준 1500만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501만9092명으로 집계했다.


지난 3일 누적 확진자가 1400만명을 넘긴 지 닷새 만에 100만명이 추가로 감염되며 최단기간에 환자가 100만명 늘어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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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하루 평균 2200여명에 달하면서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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