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재산 1450억달러(약 157조원) 넘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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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6000억달러(약 661조원)를 돌파했다.


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이날 7.13% 상승해 신고가인 641.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시가총액도 6080억달러(약 659조원)로 사상 최초로 6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편입 발표로 급등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16일 S&P 500지수 편입 발표 이후 2214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이에 따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재산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머스크의 재산이 14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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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2위이며 집계 방식이 다소 다른 포브스 순위에서는 베이조스와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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