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코로나 역학조사에 군 투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8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떠나는 장병들이 열차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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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을 위해 군인력이 투입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찰과 비슷한 600여 명 규모로 투입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이번 주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인력은 전원 하사 이상 간부들이다. 이들은 조사 결과 입력, GPS 및 신용카드 추적 조사 지원, 검체 이송 등 주로 역학조사 행정업무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질병청에서 군에 지원인력 규모를 아직 통보하지 않아 파견 규모는 유동적이다. 이 관계자는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할 수 있도록 질병청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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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수도권의 현장 역학조사 역량을 강화하라며 "우선 공무원, 군, 경찰 등 가능한 인력을 이번 주부터 현장 역학조사에 투입하도록 준비하라"고주문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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