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땅끝해남소식’ 대한민국 커뮤케이션 대상 수상
최우수 출판물 부문, 군정·군민 간 생생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해남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있는 해남군 군정 소식지인 ‘땅끝해남소식’이 2020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최우수 출판물 대상을 받았다.
7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999년 9월 1일 창간된 ‘땅끝해남소식’은 20여 년 간 해남군의 정책, 문화, 생활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군민에게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다양한 군정 시책과 각종 사업, 수성 실적 등을 이해하기 쉽고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사 및 편집 시스템을 마련, 해남군의 숨은 맛집과 관광 명소, 청년사업가 등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명예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지역 정보와 가로세로 낱말 퍼즐로 재미와 흥미를 더해 군민들이 소식지를 열독할 수 있도록 했다.
땅끝해남소식은 지난 201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은 이래 이번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군정 소식지로 발돋움했다.
한 달에 한 번 발간되는 땅끝해남소식은 매월 2만1000부 제작돼 해남 군민과 향우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해남만의 지역 특색을 고려한 칼럼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들을 모두 아우르는 콘텐츠까지 시의적절한 정보와 소식을 제공하고 있다.
소식지 발행인인 명현관 군수는 “땅끝해남소식이 군민들의 소통창구는 물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친숙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식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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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국가기관, 기업, 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우수한 제작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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