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상담 앱 ‘재능이랑’ 3중 화상수업 시스템 도입 “비대면 교육환경 구축”
화상 수업·채점 및 첨삭·채팅 상담 등 3가지 기능 동시 가능 비대면 환경 구축
재능교육은 비대면 상담 애플리케이션(앱) ‘재능이랑’을 통해 화상 수업, 채점 및 첨삭, 채팅이 동시에 가능한 3중 화상 수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재능교육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재능교육은 비대면 상담 애플리케이션(앱) ‘재능이랑’을 통해 화상 수업, 채점 및 첨삭, 채팅이 동시에 가능한 3중 화상 수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기능은 오프라인 학습지의 장점인 일대일 맞춤 피드백을 온라인을 통해 구현해 최대한 밀착된 수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가 지난 9월 유아·초등 학부모 6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학부모 중 235명(34%)이 온라인 사교육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사교육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공부 습관이 잡히지 않을 것 같다(12%)’, ‘문제 찍기 등 학습을 대충 할 것 같다(11%)’, ‘학습 상담이 꼼꼼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11%)’ 순으로 답해 온라인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재능교육은 3중 화상 수업 기능을 도입해 선생님과 학생의 소통이 최대한 꼼꼼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선생님과 학습자 양쪽 모두 화상 수업 중 음성 대화, 글씨 쓰기 및 그림 그리기, 채팅 창 글씨 입력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된다.
재능이랑 화상 수업 기능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기기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든 화상 수업이 가능하다. 별도 전용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학습자가 보유하고 있는 어떠한 기기로도 브라우저 접속을 하거나 앱을 다운받으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학생이 풀이한 교재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이를 화면에 띄워놓고 실시간 수업을 진행, 학습지 진도 밀림을 최소화 해 공부 습관을 확립에도 도움을 준다. 재능교육 온라인 e-book 교재를 보면서도 화상 수업 기능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재능이랑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현재 재능교육 회원 중 약 3만 여 명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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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숙 재능교육 IT지원실장은 “이번 ‘재능이랑’의 화상 수업 기능을 강화하면서 말과 글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영유아는 그림으로도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최대한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쉽게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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