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유자·석류 특구, 6차산업 인증 품목, 로컬 커피 등 농수특산물 선보여

고흥군, 부산 국제식품 박람회서 농수특산물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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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부산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고흥 웰빙 유자·석류 특구를 알리고 6차 산업 인증 품목 및 고흥 커피 시음·시식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여는 등 농수 특산물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지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으며 군은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흥 유자 융복합사업단, 고흥로컬커피 융복합사업단, 농업회사법인 농부누리(대표 송은혜), 고흥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대표 송효수), 산골농원(대표 황인규) 등 5개의 향토 사업단 및 6차산업 인증 업체에 부스 운영비를 지원했다.

특히, 고흥 대표 농·특산물인 유자·석류, 키위, 커피 관련 다양한 제품 시식·시음회를 통해 부산 및 경남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지역 대표 상품을 홍보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판로 확대를 위한 판촉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지원해 지역 업체들의 안정적인 소득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이 운영하는 고흥웰빙유자·석류 특구는 지난 10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발전 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90개 특구 중 우수지역 특구로 선정돼 오는 23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다.


또한, 고흥군 6차 산업 인증 경영체는 올해 신규 4개소를 발굴하여 총 24개소로 전남 최고 수준이며 6차 산업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 유도를 위한 실질적 지원정책으로 내년도 인증 경영체 대상 간판 제작·지원,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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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로컬커피 융복합 사업은 2019년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향토산업 육성 사업'에 선정돼 4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고흥 커피 스페셜티 인증, 통합브랜드 개발, 고흥 커피 판매·마케팅을 위한 상호 협약 체결, 복합체험센터 구축 등 고흥 커피의 경쟁력을 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핵심 특화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나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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