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불금 지급액 1179억원에 비해 약 2배 확대된 규모

경상남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2228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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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2228억원을 12월부터 농업인에게 차례로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들의 활동으로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 활동의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올해 5월 1일부터 시행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돼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0.1~0.5㏊ 이하), 농촌 거주기간 3년 등 일정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연 12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신청면적의 구간별 ㏊당 100~205만원 지급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해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먹거리 안전, 제도기반 등 5개 분야, 총 17개 활동 의무를 준수해야 하며, 농지형상유지, 화학비료 적정사용 등 준수사항 불이행 시 감액된 금액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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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각종 재연 재해로 힘들었던 농가들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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