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라오스 창건45주년 축전 "전통적 친선 협조 관계 더 공고히 발전"
사회주의 국가 간 연대 강화 강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북한이 라오스 국경절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축전을 띄우면서 사회주의 국가 간 친선 협조 관계를 강조하면서 연대를 강조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가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라오스 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분냥 보라치트)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라오스 창건 45돌에 즈음에 총비서 동지와 형제적인 라오스당, 정부, 인민에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면서 "라오스는 창건 후 지난 45년 동안 내외의 온갖 도전과 겹쌓이는 난관 속에서도 인민혁명당의 영도 밑에 사회주의 이념을 확고히 고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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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통적 친선 협조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이 기회에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서 맺어지고 변함 없이 강화하고 발전한 우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 친선 협조 관계가 더 공고히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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