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18명 임원 승진 인사 단행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내년 1월1일자로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일 한국테크놀로지그룹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1명의 사장과 2명의 부사장, 7명의 상무, 8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업계 전반이 어려운 가운데 전년대비 양호한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인사라는 평가다.
박종호 사장은 경영지원총괄을 맡아 재경, 인사, 구매 등을 담당하며 경영기획 및 글로벌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서호성 부사장은 전략기획부문장, 미주본부장을 역임하였고, 올해는 전략&마케팅 총괄을 담당하며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용학 부사장은 경영혁신추진단을 이끄는 단장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및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전사 경영혁신을 이끌며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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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그룹 관계자는 "내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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