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전라남도 나주에 본원을 둔 콘텐츠진흥원은 ▲나주지역 아동 및 주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국산 애니메이션 지역 상영회' ▲나주지역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창작자 초청 스토리텔링 콘서트 및 콘텐츠 장서 나눔 행사 '콘텐츠도서관 북페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가족 간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전라권 개최 ▲국립나주병원, 나주 목사고을 시장 상인회 등 지역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콘텐츠 장서기증' 등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총 5단계로 분류된 진단수준 중 가장 높은 단계인 'Level 5'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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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콘텐츠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 공감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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