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가로등 업무평가’ 2년 연속 1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광주시가 주관한 ‘2020 가로등 업무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가로등설비 유지관리 ▲한국전기안전공사 정기점검 결과 ▲도로조명 관제시스템 운용 ▲보조사업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1위를 차지한 동구는 인센티브 5000만 원을 확보했다.
동구는 그 동안 관내 도로조명 8139개소에 대해 매주 야간순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해 왔으며, 특히 240여 개 점멸기에 대한 누전 등 부적합 시설정비와 노후가로등 LED 교체 등 시설개선에 힘써왔다.
더불어 동구 모바일 앱 ‘동구 두드림’의 ‘참여광장’, ‘구청장에 바란다’ 등을 통해 접수된 1000여 건의 가로등 고장신고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한편,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업무에 만전을 기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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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주민에게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거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가로등이 충분한 주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로등 점검·정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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