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한남북엇국’ 인기메뉴, 동원 장보기 마켓에서 만난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동원홈푸드의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한남동 유명 맛집 ‘한남북엇국’의 인기 메뉴를 그대로 담은 레스토랑 가정간편식(RMR) 2종(북엇국, 민어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RMR은 음식 전문점의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간단한 조리만으로 매장에서 먹는 맛을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HMR 시장이 고급화·세분화되면서 RMR 제품군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북엇국은 북엇국과 신선한 해물요리, 각종 전 등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인 북엇국은 1년에 10만 그릇 이상, 현재까지 총 150만 그릇 이상 판매됐다.
더반찬&이 이번에 출시한 ‘북엇국’은 유명 맛집 한남북엇국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RMR 제품이다. 최상급 북어를 참기름에 오랜 시간 동안 직접 볶아 더욱 고소하며 진한 사골국물로 깊은 맛을 더했다.
민어전은 5㎏ 이상의 국내산 민어를 엄선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직접 부쳐낸 제품이다.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해 별미로 먹기 좋으며, 동봉된 양념간장에 양파와 고추 등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더반찬&은 ‘한남북엇국’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매장 레시피를 전수받아 메뉴를 개발했다. 여기에 재료의 손질부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조리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매장에서 만든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반찬&은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을 받은 DSCK센터에서 30여 명의 셰프와 100여 명의 조리원이 정성껏 손으로 조리해 집밥과 같은 품질을 구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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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엇국의 가격은 600g(2인분)에 7800원이며, 민어전의 가격은 510g(2인분)에 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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