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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취소' 도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내년 3월 재개

최종수정 2020.11.28 09:04 기사입력 2020.11.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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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여성이 지난 3월 9일 오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홍보물이 설치된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의 한 사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여성이 지난 3월 9일 오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홍보물이 설치된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의 한 사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던 도쿄하계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가 재개된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종목별 국제연맹(IF)과 협의로 새로 정한 18개 종목 테스트 이벤트 일정을 27일 발표했다.

올해 7월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은 내년 7월 23일로 개막일이 1년 연기됐다.


새로 확정된 테스트 이벤트 일정을 보면,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예선전을 겸한 수영 아티스틱 종목의 경기가 내년 3월 4∼7일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가장 먼저 열린다. 4월에는 수구, 수영 다이빙, 럭비, 수영 경영,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사이클 트랙, 사격,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차례로 벌어지고, 5월에는 배구, 기계체조·리듬체조, 육상 등의 테스트 이벤트가 이어진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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