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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21명 … 나흘 연속 세자릿수

최종수정 2020.11.22 11:08 기사입력 2020.11.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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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임용고시학원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22일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노량진 임용고시학원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22일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주말인 21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1명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전날 156명보다는 줄었지만 최근 나흘 연속 세 자릿수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2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513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감염경로로는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관련 확진자가 9명(서울 누계 36명), 동창 운동모임 관련 5명(누계 18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3명(누계 42명), 노원구 가족관련(의료기관 포함 누계 27명) 3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2명(누계 71명), 연세대 학생 관련 2명(누계 17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계 22명) 등이다.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 관련(누계 11명)과 서울대병원 관련(누계 10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누계 65명), 성동구 체육시설(누계 12명) 관련으로도 각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또 해외유입이 2명, 기타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5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4명이며,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가 26명 등이다.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617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1257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해외입국자,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등을 포함한 자가격리자는 총 1만3509명이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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