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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언택트 사회공헌

최종수정 2020.11.20 09:05 기사입력 2020.11.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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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마포구 주관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에 성금 전달
24일 열리는 '사랑의 쌀, 김장김치 나눔' 행사도 비대면으로 진행해

효성,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언택트 사회공헌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효성 이 20일 마포구가 주관하는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에 성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효성 그룹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효성 후원금은 마포구 내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된다.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은 'my MAPO 마포구'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지난 9년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본 행사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며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효성 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효성 은 24일 마포구 내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과 '김장김치 나눔'을 '언택트'로 진행한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임직원 자원봉사로 직접 전달했던 쌀과 김치를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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