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94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구매 775개소 사회복지시설 최적기 공급

고흥군, 코로나19 청정 지역 사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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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코로나19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고흥군이 최근 전국과 전남 동부권에 지속해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의 끈을 조이고 있다.


전남 고흥군은 코로나19 산발감염이 속출해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여 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긍지를 갖고 있었던 고흥군이 포함된 전남도내 동부권역에서도 연일 10여 명 이상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대비해 군은 정부의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을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로 격상하는 등 정부 차원의 감염 예방대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책 영상회의를 통해 전달된 정보를 핸드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군민에게 공유하면서 보건소, 재난 안전과, 주민복지과, 관광정책실, 여성청소년과 등 각 부서가 관련 기관에 대한 감염 안전수칙 준수,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 체크 등을 수시로 확인해 다중이 이용한 기관의 감염병 차단 분위기가 이완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노인 장기요양기관 등 775개소의 사회복지 시설에 고령 이용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KF 마스크 5만 매와 손 소독제 2천여 개를 일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를 마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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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군민 모두가 조금만 신경 쓰면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수 있는 마스크는 안전성이 검증된 백신이 없는 코로나 전국의 최상의 백신임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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