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 소재 선릉대림아크로텔 집단감염 발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18일과 19일 모두 7명(404~410번)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404, 405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전날 서초구보건소에서 확진 받았고, 406번은 발열 증상 등으로 전날 삼성서울병원에서, 407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이날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408번은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이날 강남세브란스에서, 409, 410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이날 중구보건소와 인천시 서구보건소에서 각각 확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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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삼성동 소재 선릉대림아크로텔(선릉로 524) 452~453호와 관련,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질병관리청, 서울시와 합동으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해당 사무실 방문자는 20일까지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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