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19억4000만 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8월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교육부로부터 교부받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19억 4000만 원을 3회 추경에 편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집중호우로 학교에 재해(사면 유실, 침수 등)가 발생했을 때 예비비 3억 5000만 원을 긴급 편성해 응급복구와 보수설계를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 및 학교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했다.
또 중앙재난안전본부 주관 재해 현장 점검 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이용한 재난피해 집계에 관내 학교 피해 내용을 상세히 반영했고,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그 결과 교육부는 이달 17개 시·도에 제7차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66억 7000만 원을 교부했고, 시교육청은 19억 4000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학교의 재난시설 복구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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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사면 유실 등 자연재해 증가로 재해 취약시설의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점에 예산이 확보됐다”며 “이를 통해 시교육청은 학교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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