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오후 1시2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19개 혁신시제품 기업·19개 예비 혁신조달기업 참여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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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공공 조달기업협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발족한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지방조달청과 협업으로 11월 19일 오후 1시 2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 발족식을 연다.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표회와 혁신조달사업설명회도 동시에 열린다.

‘혁신조달’이란 공공이 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기술혁신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정책이다.


혁신시제품 구매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이 초기 구매자가 돼 상용화 전 혁신제품을 사용하고 테스트 성과를 토대로 상용화를 지원하는 흐름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혁신조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 발족식, ▲혁신조달사업 소개, ▲혁신조달기업 우수사례 발표,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는 혁신조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 지역 혁신조달기업 21개사와 예비기업 20개사가 힘을 합쳐 구성했다.


협회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 수행 시 부산시와 협력해 혁신제품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하고 관계기관과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 지역 우수기업 간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한 기업경쟁력을 강화한다.


행사에는 21개 혁신조달기업 중 19개 기업이 참석한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추천한 예비 혁신조달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기술기업 19개사도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혁신조달기업 선정에 대한 비결을 듣는다.


부산시는 기존 혁신조달기업의 사업 설명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예비혁신기업들이 혁신조달 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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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가 혁신조달기업과 예비인증기업이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기술개발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부산시에 전달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혁신사업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부산기업이 혁신조달사업의 수혜를 입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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