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광 보성 향우 ‘1천5백만 원 상당 차(茶)포장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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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은 보성 출향향우인 ㈜디에스팩 김선광 대표가 17일 군수실에서 1천5백만 원 상당의(18만6천 개) 차(茶)포장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선광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차(茶)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만든 차 포장재를 고향인 보성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철우 군수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아 보성군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차 포장재는 보성차생산자조합을 통해 관내 차 가공업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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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에스팩은 2016년 아시아 최초 오스셋 포장 인쇄기를 도입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없는 식품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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