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부부 확진자 발생 ‘초긴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목포에서 전남대학교 병원을 방문한 부부가 16일 진담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목포시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전남대병원 신경외과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해 목포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남편은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목포시는 A 씨가 입원한 목포의 병원 의료진에 대해 진단검사를 하고, 남편 B 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45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연세신경외과의원을 방문한 주민은 16일 오후 10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달라고 긴급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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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전남 258번, A 씨의 남편 B 씨는 259번이 됐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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