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 콘텐츠 공모전 "내 손으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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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0 과학문화 콘텐츠 페스타'(이하 페스타)를 16일부터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에서 연다.
이번 페스타는 '생각보다 가까운, 우리 일상 속 과학문화'를 주제로 열리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행사는 미래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내가 뽑는 올해의 과학문화 콘텐츠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공모전은 내 주변에서 체험하고 싶은 과학교육 프로그램, 과학강연·공연·전시, 과학놀이 등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국민이 직접 기획·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면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12월)에서 국민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정한다. 수상작 중 최우수 3개 안은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는다. 또 내년 신규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된다.
내가 뽑는 올해의 과학문화 콘텐츠는 올해 선보인 '영화, 방송, 웹스토리(웹툰·웹소설), SF소설(도서), 전시, 공연' 6개 분야, 200여종의 과학문화 콘텐츠를 놓고 16일까지 국민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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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페스타는 국민의 목소리를 과학문화 사업에 반영해, 과학문화 혁신과 사회적 가치구현을 함께 실천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과학문화 콘텐츠 개발·확산과 함께, 민간·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학문화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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