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비대면 여성일자리 ‘잡(Job)기(氣)’
경남지역 새일센터(9개소) 주관, 60여개 구인업체 참여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구인·구직활동이 어려워진 기업체와 여성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비대면 여성 일자리 잡(Job)기(氣)’ 참여할 기업을 18일까지 신청받는다.
‘비대면 여성 일자리 잡(Job)기(氣)’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개최하는 ‘2020 경남지역 여성 온라인 채용박람회’다.
도가 주최하고 경남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비롯한 8개 새일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매년 지역별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상황에 따라 온라인 채용 전용관으로 진행되며 60여개 구인기업이 참여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용 전용관으로 진행돼 시간·장소 제약 없이 다양한 직종에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여성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지역 채용시장의 단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여성을 포함한 인재들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1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온라인 채용 전용관으로 개최되는 박람회를 통해 알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남광역여성새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