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조 바이든 당선자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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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후보의 당선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세계평화를 위해 한미양국이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공보실은 8일 김 위원장이 바이든 후보자 당선과 관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이 선거기간 동안 잠시 분열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 통합과 안정을 곧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제사회 리더로서 역할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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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위원장은 "한미양국은 지난 70년간 강력한 동맹관계였다"며 "앞으로도 한미는 양국 뿐 아니라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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