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외교부도 공식 트위터로 축하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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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8일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트위터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차이 총통은 "이제는 내가 대통령·부통령으로 뽑힌 조 바이든·카멀라 해리스를 축하할 차례"라며 올해 1월 12일 자신이 재선에 성공했을 당시 바이든 당선인이 썼던 축하 트윗을 함께 올렸다.

차이 총통은 "우리의 관계를 구축하게 한 가치들은 (이보다) 더 이상 강할 수 없다"면서 "우리의 우정과 국제 사회에 대한 기여를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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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외교부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만 정부와 국민은 조 바이든·카멀라 해리스의 2020 선거 승리를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인권 존중에 기반한 공동 가치에 근거해 상호 우정과 교류 속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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