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에 위치한 통고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경북 울진에 위치한 통고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립자연휴양림이 숲 속의 집과 연립동, 야영장 등 전체 시설로 운영을 확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으로 충남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용을 받게 되면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로 개편됨과 동시에 대부분 지역이 1단계 시행을 앞둔 것에 맞춰 그간 제한적으로 운영해 온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1개소의 운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우선 이달 11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시설은 수도권 소재 유명산·산음·중미산·운악산·아세안 자연휴양림을 제외한 전국 36개 자연휴양림이 포함된다. 운영 재개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과 10인실 이상 숲 속의 집 등을 모두 개방할 예정이다.


다만 용대·미천골 자연휴양림은 아직 수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중으로 일부 시설의 이용이 불가능하다.

자연휴양림은 유명산 등 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 5개소도 오는 15일까지 전체 휴양시설의 50% 수준으로 운영을 유지하고 이튿날부터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확대 운영하는 시설은 10일 오전 9시부터 주중·주말 예약 모두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선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AD

또 자연휴양림 이용 희망자는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해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