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2센터장은 5일 진행된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스토어는 지난 9월 IPO(기업공개) 주관사를 선정했고 10월 실사 시작하고 주관사들과 함께 상장 준비 시작했다"며 "2021년 상반기 상장 예비심사 신청 등 실무절차 거쳐 이르면 21년 하반기에 상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하 센터장은 "향후 각 자회사 실적과 시장상황 고려해 ADT캡스, 웨이브, 11번가 SKB 등 중장기적으로 T맵모빌리티까지 IPO를 준비해 금융시장에서 그 가치 인정받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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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스토어는 지난해 FI(재무적 투자) 유치 후 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이후 성장세 더 가속화되고 있어 당시보다 더 높은 가치를 인정 받을 것"이라며 "앱 포트폴리오와 이용자 기반이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에 힘입어 2019년 매출이 23% 성장했고 올해 3분기까지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했다. 대작 게임들의 입점에 힘입어 2021년 매출도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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