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제18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어 교사, 한국어 교육의 중심'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제18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총 41개국 270명이 참석한다.
대학 교원 및 초중등 교원, 교육행정가 및 정부관계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술대회와 교원 연수, 정책 연수가 병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한국어를 중등 교육과정에 새롭게 채택한 인도를 포함해 한국어반을 신규 개설한 과테말라, 덴마크, 라트비아 등 국가의 교육자와 교육행정가 및 교육당국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어 교육 발전 방안이 논의된다. 또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교육부 관계자와 양자회담을 실시해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교육 협력 전방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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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양질의 지속가능한 한국어 교육을 위해서는 한국어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한국어 교육자들이 긍지를 가지고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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