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자녀를 미국 명문대에 입학시켜주겠다며 학부모들로부터 수억원을 챙긴 입시브로커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사기와 업무방해 등혐의를 받는 입시 브로커 정모(31)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정씨 일당은 입시컨설팅 명목으로 학부모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고교 성적증명서 등 대학 진학에 필요한 서류들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 가운데에는 입학 후 서류조작 사실이 발각돼 입학 취소된 학생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D

해당 사건에 연루된 학부모들은 '컨설팅 비용인 줄 알았다'며 관련 내용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