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체압 측정 안마의자 특허…‘맞춤형 안마’ 제공
마사지모듈 내 공기 실린더로 사용자 체압 측정 특허 등록
바디프랜드는 사용자 체압을 측정해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제공하는 마사지 장치 기술을 특허 등록(특허 제10-2168894)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 바디프랜드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바디프랜드는 사용자 체압을 측정해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제공하는 마사지 장치 기술을 특허 등록(특허 제10-2168894)했다고 4일 밝혔다.
특허에 따르면 사용자가 안마의자 이용 시 마사지모듈 내 공기 실린더로 사용자 체압을 측정할 수 있다. 마사지 모듈이 움직이는 경우 사용자가 마사지 모듈에 가하는 압력에 따라 공기 실린더의 변위가 변경되고 마사지 장치는 이를 감지해 체압을 측정하는 원리다. 이 체압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바디프랜드는 어깨 위치, 다리길이, 발바닥 위치 등 주요 신체 부위 측정 노하우를 쌓은 데 이어, 이번 체압 측정 특허를 포함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신체를 감지하고 측정하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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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개인의 독특한 체형은 물론 체압까지 인식해 더 정교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안마의자의 근간이 되는 기술이다” 며 “사람이 손으로 하는 마사지와 같이 섬세한 마사지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자의 신체를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고 해석하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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