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 가슴에 새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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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학생운동 9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애쓰시다 돌아가신 순국선열들의 영전에 고개를 숙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3일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0월 30일 광주-나주 간 통학열차를 이용하던 조선 학생들과 일본 학생들의 충돌이 도화선이 됐다”며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해 다음해 3월까지 전국의 320여 개 이상의 학교가 참가한 광범위한 청년들의 독립운동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의감과 독립정신이 뭉친 학생들의 항쟁이 광주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깊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의 의로운 항쟁 정신을 가슴에 새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념행사는 문재인 정부 들어 지난 2018년부터 보훈처와 교육부 공동주관의 정부기념식으로 격상해 기념일의 의미를 정부 차원에서 기리고 있다”며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날 되새기며, 더 정의롭고 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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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족의 자존심과 청년의 기상이 만발하던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온전히 받들어 더 당당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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