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강진 피해' 터키·그리스 정상에 위로전
에게해 강진 피해, 사상자 발생…원활한 사고 수습과 코로나 상황 안정 기원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강진' 피해를 입은 터키와 그리스 정상에 위로전을 발송했다.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월30일 터키와 그리스 사이 에게해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와 관련,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에게 각각 위로전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터키와 그리스 당국은 2일 현재 사망자가 각각 73명과 2명이며, 부상자는 961명과 8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하고, 지진 피해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면서 "원활한 사고 수습과 함께 양국의 코로나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