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서 11세 여아 코로나 확진…이틀 간 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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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한 가운데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A(11)양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190번으로 분류됐다.

A양은 앞서 확진된 전남 187번과 같은 학교에 다니고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전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정확한 접촉자와 세부동선을 파악 중에 있다.

한편 군 방역당국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지난달 31일부터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990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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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기존 확진자 5명을 제외한 985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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