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개청 … 행정효율 향상 기대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행정안전부가 3일 오후 2시30문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내에 위치한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에서 개청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과 입주기관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건물 준공과 개청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2000년부터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높이고 국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에 흩어져 있는 국가기관 청사를 합동화하는 정부지방합동청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는 8번째로 문을 연 정부지방합동청사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충청지방통계청 홍성사무소, 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 대전청사관리소 충남지소 등 5개 기관이 입주했다.
새 청사는 약 1년6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부지 1만㎡에 건물 연면적 8366㎡(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설립됐며, '녹색건축 우수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등급' 등을 획득했다. 또 탄소 배출을 절감하기 위해한 지열 시스템과 태양광 설비 시스템, LED 조명기구, 우·오수 재활용 시설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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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청사가 개청하면 인접한 충남도청과 충남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등과 함께 내포신도시의 행정타운 완성도를 높이고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더 향상된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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