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 2차 금융지원 프로젝트 진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과 함께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의 제3기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19개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및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BEF를 통해 진행하는 올해 두 번째 금융지원 프로젝트다.
금융지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설정한 목표 판매(펀딩)금액이 달성하면 BEF에서 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매칭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펀딩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협동 조합도 포함될 예정이며, '낙동강 습지 카약 플로깅(Plogging)', '앙금플라워 떡케익', '기장 로컬투어' 등 특색 있는 19개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우드펀딩 참여는 오마이컴퍼니(www.ohmycompany.com)에 접속해서 검색창에 'BEF'를 검색하거나 '사회적기업연구원' 배너 클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사회적기업연구원 또는 펀딩 플랫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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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2020년 10억4000만원과 더불어 오는 2022년까지 50억원의 기금을 공동 조성, BEF를 위탁 운영하는 (사)사회적기업연구원과 함께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경영컨설팅, 아카데미 등 성장지원 교육프로그램,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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