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여수서 화재…1명 숨지고 1명 화상 입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지역에서 1일,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날 전남 무안군 무안읍 한 축사 컨테이너에서 오전 7시 30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주인 A(55)씨가 숨졌다.
불은 컨테이너 17㎡를 태우고 긴급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전남 여수시 신월동 국동항에 오전 7시 58분께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화재가 일어나 40대 남성이 불을 끄려다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옆에 정박 중이던 선박 2척에도 옮겨붙었으며 119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서 2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멈칫하는 순간, 순식간에 추격당한다…삼성·하이...
AD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