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2차 이벤트' … 10% 즉시 보상
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22개 시장 참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소비 진작을 위해 '2차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일부터 15일까지다.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동행 세일' 기간에 맞춰 실시한 1차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사업 결과 전통시장 고객 및 상인 모두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데 따라 추가 추진키로 했다는 게 창원시의 설명이다.
창원시는 1차 사업과 달리 다수의 고객에게 이벤트 참여 기회를 주고자 페이백 한도액을 온누리상품권 5만원에서 3만원으로 줄였다.
해당 이벤트는 명서시장 등 의창구 5개소와 반송시장 등 성산구 6개소, 마산어시장 등 마산합포구 9개소, 대현프리몰 등 마산회원구 1개소, 진해중앙시장 등 진해구 1개소 등에서 진행된다.
당일에 한해 개별 점포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다. 이벤트 종료 시까지 가능하며, 최대 30만원 이상 구매 시 일일 온누리상품권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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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 창원시 경제살리기과 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소비에 대한 즉시 보상으로 고객들의 소비심리를 활성화시켜 전통시장의 매출 진작에 효과적"이라며 "안전한 페이백 진행을 위해 상인과 전통시장 방문 고객 모두 코로나19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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