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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개념 온라인 일자리정보·정책 축제 ‘일루와’ 막올라

최종수정 2020.11.01 10:22 기사입력 2020.11.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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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일자리 정책·정보, 쉽고 재미있게 즐기자
11월1일~7일 취업성공전략·지원제도·채용동향
유튜브채널 ‘부산일루와TV’에서 방영

부산 신개념 온라인 일자리정보·정책 축제 ‘일루와’ 막올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일자리 정보축제인 ‘일루와(랜선)페스티벌 with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루와’ 웹사이트에서 열린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기존의 딱딱한 일자리 정책 홍보의 틀을 깨고 시민과 기업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즐기도록 내놓은 신개념 일자리 축제이다.

이번 일루와페스티벌은 ▲취업 선배와 전문가들이 토크 형식으로 재미있게 취업전략과 일자리지원제도를 들려주는 ‘일루와 스튜디오’ ▲부산지역의 스마트금융 등 전략산업 분야 혁신성장기업의 인사담당자로부터 기업의 근무여건과 성장가능성, 채용동향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일루와 미니다큐’ ▲부산시, 고용노동부, 공공기관의 일자리 사업을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일루와 정책 갤러리’ 등 일자리 정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명사 특강과 예술공연을 내용으로 하는 ‘일루와 스테이지’ ▲청년과 전문가들이 함께 코로나시대 청년층의 고용문제를 경쾌하게 풀어나가는 ‘일루와 토크쇼’ ▲일자리퀴즈 등을 통해 일자리정책정보도 얻고 경품도 받는 ‘일루와 이벤트’ ▲유망소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일루와 소공인 숍’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지역산업맞춤형 프로젝트 일자리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시민이 체험하며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축제형 정책박람회’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4회째이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행사로 전환하면서 절감한 예산 3500만원으로 소공인 7개사에 대한 고용연계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범정부 소비촉진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확보한 국비 5000만원을 활용해 지역소공인 제품으로 구성된 이벤트(‘일루와 이벤트’) 행사경품도 지원한다.


지역 유망 소공인 제품 홍보 코너(‘일루와 소공인숍’)를 통해 지역 소공인들에게 매출촉진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일자리 만들기를 시정 최우선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정책평가에서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자랑했다.


박 부시장은 “이번 온라인 행사에서 시민들이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힐링과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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