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UN선정 지속가능 최우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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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패션업계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 협회에서 발표한 ‘2020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최우수 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는 전 세계 최초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기반의 경영분석지수이자,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 SDG 지식 허브 플랫폼인 헬프 데스크의 지속가능경영 측정 도구로 지정됐다.

SDGs의 17개 목표에 가장 부합되는 경영 활동을 하는 전 세계 2000개, 국내 1000개 기업을 사회, 환경, 경제, 제도 4개 분야와 12개 항목, 48개 지표로 분석하며 산출한 순위를 기반으로 1위 그룹, 최우수 그룹, 상위 그룹, 편입 그룹 등 4개 그룹으로 발표된다.


이번에 평가된 전 세계 3000개 기업 중 173개 기업이 국내지수에 편입됐으며, 블랙야크는 패션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국내 최우수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작년에 이어 최우수 그룹 내 최상위 기업으로 등재돼 대표적인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블랙야크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기여 의지 ▲친환경 소재 의류 개발 및 생산 ▲지속가능한 소비 생산 시스템 구축 ▲플라스틱 저감을 통한 기후 변화 대응 ▲동물복지 등 환경 자원의 보존 노력 및 전사적인 캠페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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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경영진 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지속가능 실천을 위해 만들어 온 노력들이 블랙야크의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모델로서 국제사회에 소개되며, 노력의 결실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경과 사업 모두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경제, 산업 전 분야에 끊임없이 화두를 던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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