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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의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33.1%를 기록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분기에 31.4% 급락세를 보인데서 급반등 한 것이지만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있어 향후 전망을 낙관하기는 어렵다.


2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연율 33.1%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분기의 31.4%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선 것이고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예상치 32%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이로서 미국은 올해 들어 처음 경제성장률 증가세를 기록했다. 미국은 1분기에도 5%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3분기 성장률 급증은 GDP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되살아 난데 힘입었다는 평가다.

CNBC 방송은 미 경제가 3분기에 가장 빠른속도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이전 GDP 최고 성장 기록은 1950년 1분기의 16.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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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성장률 발표 이후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 선물은 낙폭을 줄이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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