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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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유엔의 날'인 24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한민국이 'K-방역'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국제사회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세계 평화에 가담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19가 전 세계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K-방역'의 경험과 지혜로 국제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유엔이 지향하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손을 내밀겠다"라고 전했다.


정 총리는 과거 유엔군의 한국 전쟁 참전을 언급하면서 "한국전쟁으로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일 때 195만여 명의 유엔군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우린 함께 피 흘리고 목숨 바쳐 이 땅의 평화와 자유를 지켜냈다. 우리 국민은 결코 유엔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라며 "이제 대한민국은 유엔 평화유지군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평화를 만드는 일에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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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어려울수록 함께해야 한다. 함께해야 이겨낼 수 있다"라며 강조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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