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의 남북관계와 통일…제7회 윤후정 통일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제7회 윤후정 통일포럼을 27일 오후 2시 교내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윤후정 통일포럼은 한국 최초의 여성 헌법학자이자 제10대 이화여대 총장을 역임한 윤후정 전 명예총장이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분단 극복'이라는 신념에 따라 2013년부터 15억원을 기부하면서 마련된 통일 논의의 장이다.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팬데믹 시대의 남북관계와 통일'이라는 주제에 관해 의학계를 비롯, 정치외교학, 국제지역학, 미디어학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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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김석향 이화여대 통일학연원 원장(북한학과)의 사회로 문을 열어 김혜숙 총장의 인사말, 한국의 대표적인 최장집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의 기조발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사회로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박원곤 한동대 교수, 하은희 이화여대 교수, 김용찬 연세대 교수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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