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3일 올해 일자리대책 3분기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과 향후 대책마련을 위한 논의를 했다.

경남도가 23일 올해 일자리대책 3분기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과 향후 대책마련을 위한 논의를 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가 올해 3분기까지 일자리 11만9000여 개를 만들어 올해 목표의 91%를 달성했다.


23일 열린 2020년 경남도 일자리 대책 3분기 점검 회의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인 13만155개 중 11만9260개를 만들어 목표치의 91%를 달성했다.

도는 3분기 관련 사업이 조속히 추진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공공일자리를 발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추진상황을 자세히 보면, 경남도는 477개 기업과 도내 대학·기관을 연계해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1158명을 양성했다.

500명 고용 예정인 NHN 데이터센터 및 연구개발센터는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스마트 뉴딜 신산업 성장에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 청년 일자리 프렌즈 운영과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2662명이 지원받았다.


새일 여성센터 인턴 사업으로 480명을 취업 지원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 고용률이 전년 대비 0.1% 증가해 50.4%를 기록했다.


도는 사회적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전국 최초로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를 개소해 노동자 권익 보호에 나섰다.


어촌, 도시재생 등 지역 중심 뉴딜사업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26건 진행해 1만1천225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올해 7월 출범한 경남도경제진흥원은 경남 민생경제를 지원하고 경제 현안 대응 기반을 구축해 청년 일자리 프렌즈, 일자리 종합센터 등을 통해 맞춤형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직격타를 맞은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2만1000여 개를 만들었다.

AD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올 한해는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고용 유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하는 해였다”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시기에 고용 안정을 위해 대응해 도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